○ 설날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가게 “송바이인 제주점”(대표 양은경)으로부터 미혼모가정 및 영아원으로 전달해달라며 아동복56벌(15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 양은경 대표는“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아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 후원받은 의류는 제주시 내 미혼모가정 거주시설 및 영아원으로 배분하여 설날 전까지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