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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텐트지기 : 김신숙 시인, 오승주 작가

731 배규리

작성일
2019-08-01
작성자
배규리
조회
388
  •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날짜/ 2019년 7월 31일 수요일 ., 9시00 ~ 12시 00까지 (총 3시간)

활동장소/ 자원봉사센터 2층

 

[내가이건제일 잘나가~! ]

나는 친구들과 얘기할때 재밌는 이야기로 잘 웃기는것 같다.ㅎㅎ 이 문학캠프를 신청하고 '민정'이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예린이와 재밌는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분위기도 잘 이끌고 ,서로 웃으니까 바로 친해진것같다!

캠프를 하면서 나의 친화력과 분위기메이커 를 하며 의 나름 괜찮은 장점을 발견했다~

 

[친구의 양보와 배려로 봉사활동이 더욱 즐거워진 경험]

오늘 한 것중에 시쓰기를 하였는데 서로 주제를 같이 생각해보고 얘기를 해보면서 더욱 재밌고 인상깊은 주제로 정해진것같다!

역시 혼자할때 생각나는것과 여러명과 대화하며 생각나는 주제들이 더욱 재밌고 결과가 좋은것같다.

KakaoTalk_20190731_121132402_06.jpg  나와 친구들의 반짝이는모습..

[봉사활동 후 나의 달라진 인생관]

문학이라는 단어하나로 시도 써보고 제목도 지어보고 많은것을 하게되었다. 처음에 '문학'일는 단어만 들었을때는 딱 국어책 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조용히 활동하고 지루할것 같다.. 고 생각했었는데 막상해보니 문학 이라는 것도 이렇게 신날 수 있고 재밌게 활동할 수 있구나! 라고 깊은 깨달음을 느꼈다.

그리고 이프로그램을 하면서 앞으로 인생의 길을 걷다 힘이들때 문학을 떠올리며 소심한 시 한편을 써볼 수 있을것같다. 물론 쉽지는않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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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댓글 리스트
린린
세친구가 원래 친구인양 친해보여요 ^^ 즐거운 시간이길 바랍니다~!
구월
우와~^^ 대단해요!
택훈
소심한 시 쓰기 좋습니다 그 시 한 편으로 삶의 큰 위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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