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2 (화) ※ 주제: 소도리 공론장 "교통"의제팀 유니버셜디자인투어를 위한 사전 회의 ※ 내용: 누구나 편리하게 아동할 수 있는 제주도가 된다면 어떨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유니버셜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사실 우리 생활 속 곳곳에 다양하게 들어와있습니다. 우리삶을 편리하게, 조금 더 이롭게 해주는 모든 생활 속 지혜가 바로 유니버셜디자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중 "교통의제"팀에서는 교통이동약자 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방해없이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기 위해 자원봉사자가 주체가 되어 "유니버셜디자인투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모인 사람들 -박성희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순근 (반딧불이 봉사회) -홍성은 (제주도청소년교화연합회) -오지은 주무관(제주도청 유니버셜디자인과) #유니버셜디자인 #베리어프리 #이동권보장 #시민교통감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