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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텐트지기 : 박순동 가수, 문지윤 첼리스트

7.31 박종원

작성일
2019-07-31
작성자
박종원
조회
352

첨부파일 #1. 활동사진7.jpg

1.내가 이건 제일 잘나가

대답:나는 딱히 잘하는 건 뭐 없는데 뭐 구지 말을 하자면 음악을 좀 들을 줄을 안다는 것이다.

예전에 피아노를 배워 본적이 있어서인지 리듬,박자,음을 잘 타고, 음악을 듣는 귀가 조금 높아졌다.

음악을 듣는 귀가 높아져서 인가? 음악을 들으면 그음악의 특징을 알고, 그 음악을 표현하는 능력

높아졌다. 그래서 선생님이 우쿨렐레를 치면 그 특징을 금방 파악하고, 카피가 빨리 된다.

2.친구의 양보와 배려로 봉사활동이 즐거워졌어요

대답:오늘 선생님께 봉사송을 우쿨렐레로 연주하는 걸 검사 받았는데, 그때 내가 노래 부르다가

연주하는 걸 놓쳐서 당황해 했는데 잎새와 우진이가 잘넘어가 주었다. 그래서 통과 받았고, 그때 봉사활동이

즐거웠었다.

3.봉사활동 후 나의 가치관은 달라졌나요? 달라졌다면 말해주세요!!!

대답:친구와 협동하며 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내가 실수했을 때 친구들이 나를 생각해 그냥 넘어가 준 것처럼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관계도 서로 협동하여 돕고,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걸 알았고, 내가 봉사를 해야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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