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일시 2019년 7월 30일, 9시~12시(총 3시간) -활동 장소 제주시 평생 학습관 2층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냈어요!! 그 순간을 말해주세요!!! 어린아이들도 읽는 동화라는 것을 생각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내용을 다루도록 했고 가사 속 '옹달샘'을 소재로 하여 기억을 그것에 비유했으며 물의 깨끗하고 깨끗하지 않은 물을 좋은 기억과 좋지 않은 기억을 나타나게 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기억이 자신의 이용에 따라 옹달샘(기억)을 깨끗하게(좋은 기억으로) 만들거나 깨끗하지 않게(좋지 않은 기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나의 의도를 알 수 있게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여 차분히 발표하였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이러한 것들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진심으로 공감하며 감탄하거나 읽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나야 나 대체불가 뿜뿜ㅎㅎㅎ 위의 문항과 비슷하게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심지어는 더나아가 머리 속의 그 사람의 이야기를 나만의 이야기를 각색해 보려 하기도 했다. 또한 강사님의 수업 자료를 집중하여 수업 진행을 잘 따라갔다. -오늘의 경험을 내세워 회사에 입사한다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까요? 오늘의 경험을 다시 되짚어 감정을 다시 상기시키고 그것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작성할 것 같다. 또한 오늘 겪었던 즐거웠고 흥미로웠던 순간을 짧지만 자세하게 작성할 것이며 내가 스스로 만든 동화를 간단히 요약하여 정리하고 공유하면서 재미있어했던 것을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