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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지
날짜] 2019년 7월 30일 ㅣ 9시 00분 ~ 12시 00분 (총 3시간) 활동장소] 자원봉사센터 2층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들어낸부분!] '옹달샘' 이라는 동요로 사건을 통해 이야기 해보고 책표지를 만들었는데 나는 '아낌없이 주는 옹달샘' 이라 하였고 아이디어가 조금 부족하였다. 이 아이디어는 '아낌없이주는 나무'(동화책) 을 생각하며 지은 것이고, 모든 동물들에게 생명수같은 존재를 '아낌없이준다.' 에 빗댄것이 그래도 괜찮은 생각이었던것 같다! [나야나 대체불가] 문학은 정말 재밌는 존재임과 나에게 정말 필요한 존재이고, 앞으로 잘 할 자신감이 생긴것같아 기쁘다! 잘할 수 있겠지?! [최대한 잘난척해 보자] 문학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날이 올거야 [오늘의 경험을 내세워 회사에 입사한다면 내가 자소서를 작성할 방법] 당당하게 기죽지않고 나다운 모습으로 나를 알리고 나의 온갓 장점을 내뿜을생각이다 :) 나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