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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시; 2019.7.31 (총3시간)
활동장소: 청소년 수련관
내가 이건 젤 잘나가##: 저는 몸이 가며워서 체력만 잘 버틴다면 가볍게 달릴 수 있어요.
친구의 양보와 배려로 봉사활동이 더 즐거웠어요.; 베이스친구와 언니가 잘 버텨주고 뒤에서 받쳐주는 언니가 잘 받쳐줘서 올라가서 쉽게 버틸 수 있었다.
봉사활동 후 나의 인생관은 달라졌나요? 달라졌다면 얘기해주세요!!!: 지금 하는 봉사처럼 협력과 배려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친구들과 같이 배려하고 협력해야 일을 진행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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