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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텐트지기 : 양은경 무용가, 최선이 무용가, 고순선 무용가
729 양인서
- 작성일
- 2019-07-29
- 작성자
- 양인서
- 조회
- 392
| 활동일시 : 2019.07.29 활동 장소 : 제주시 평생학습관 1층 강당 내가 잘한 것은? -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남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었던 것 같고, 오늘 수업에 즐겁게 참여했다. 내가 어려웠던 점은? - 아무래도 첫 날이다보니까 참가자들끼리 많이 어색해서 빨리 친해지지 못했다. 그래서 각자의 의견을 말할 때도 쭈뼛쭈뼛 말했고, 시간이 남았을때도 원래 알던 친구들끼리만 얘기해서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웠다. 그리고 나는 원래 나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인권 교육 때 나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하기가 쉽지 않았다. 10년 후 내가 다시 이 사진을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 아마 첫 날의 어색했던 분위기를 회상하며 그때 당시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