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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기자단)

(홍보기자단) 마라도 고양이 임시보호시설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촬영편집 : 자원봉사 홍보기자단 안창현


"마라도 고양이는 왜 임시보호소로 반출되었을까?"

마라도에서 75km 떨어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마라도에 살던 고양이들을 돌보는 임시보호소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세계자연유산본부에 위차한 마라도 고양이 임시보호소는
지난해 3월 3일 마라도에서 반출된 고양이 45마리를 위한 보금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입양 및 임시보호 등으로 현재는 26마리의 고양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봉사로 고양이들은 사람의 경계는 사라지고 사람과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봉사는 계속됩니다!
자원봉사 신청은 인스타그램 @jeju.now로 문의바랍니다.


*인터뷰 및 촬영에 응해주신 '유기동물 없는 제주 네트워크' 김란영 대표님과 마라도 고양이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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